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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AML > 아줌마를 아세요?
“Getting Your Share of the Trillion Dollar Market“ - 미국에서 발간된 Marketing to Mom 이라는 책의 주요 메시지입니다. 한국어로 출간된 책의 표지에는 ‘엄마를 잡아라’ 라고 되어 있지요.

대한민국 도시근로자 1가구 당 월평균 소비는 198만원에 이릅니다. 1천만 가구를 기준으로 보면 천문학적인 숫자이지요. 그 소비의 중심에 바로 ‘아줌마’가 있습니다. 식품, 생활용품, 교육용품, 가구, 가전, 보험 등 어느 것도 ‘아줌마’ 의 손을 거치지 않고 구입 되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들은 ‘아줌마’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한 최상의 전략을 짜는데 고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당신은 ‘아줌마’를 잘 알고 계십니까?

‘아줌마’는 꼬불꼬불 퍼머머리에 몸빼 바지, 억척스러움과 고집스러움의 대명사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줌마’는
사치스럽 고 말 많은 귀찮은 소비자라고 생각 하시지는 않는지요? ‘아줌마’는 그저 공짜만 좋아하는 생각 없는
소비자라고 혹 오해를 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21세기 대한민국의 아줌마를 보다 생산적인 눈으로 바라 보세요.
아줌마, 여성은 선천적으로 남과 네트워킹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성의 신체구조는 남성에 비 해 수다를 떨기에 적합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원래 친화적인 정서구조를 가지고 있어 하나의 이야기에서 꽃가루를 가져가 다음 이야기에 그 꽃가루를 묻히는 이화수분을 하는 존재입니다. 여성은 정보를 나누기를 좋아하며 무언가를 결정하기 전에 항상 정보를 찾기 때문에 여성의 제품 구매 준거는 구전 등 주변 경로에 의한 것이 약 80%나 될 정도로 높습니다.

‘여자 열이 모이면 쇠도 녹인다’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 것은 여성의 수다를 비하한 것이지만 실로 여성, 특히 아줌마의 수다는 정보가 있는 생산적 수다입니다. '아줌마’는 둘 셋만 모여도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며 쇼핑을 하면서도 수다를 나누며 정보를 네트워킹 합니다.

아줌마는 수다쟁이가 아니라 적극적인 정보의 전달자입니다. 아줌마들은 이제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정보의 생산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줌마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아줌마의 Needs에 맞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할 때 입니다.

핵심은 ‘아줌마’를 네트워킹의 주체, 정보 생산의 주체, 마케팅의 주체로 보는 데서 출발합니다.
고학력 사회경험이 많은 주부들이 늘고 있다. 전업주부로서 전문적인 가정 경영의 주체가 되고 있는 아줌마를 소비적 존재가 아닌 생산적 존재로 보아야 한다.

아줌마를 소비적 존재, 흥미의 대상으로만 대해서는 절대 안 된다. 아줌마를 진정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이 성공적인 아줌마 마케팅의 관건이다.

능력 있는 아줌마가 늘고 있다. 그들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아줌마는 참견하고 싶고, 알고 싶고, 아는 것을 자랑하고 싶다. 그리고 내 정보의 가치를 인정 받고 싶다.

생활경험, 자녀교육 경험을 통해 혹은 결혼 전 전공분야나 사회생활과 관련된 숙련된 노하우의 가치를 인정하고 ‘나누고 싶은 욕구’를 발산할 기회를 제공 해 주어야 한다. 이들의 생산성을 마케팅에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감성에 호소하고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 공익적인 이벤트를 만들고 여기에 아줌마를 참여 시키자. 아줌마는 나와 관계 있는 것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발휘할 것이다.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바로 여성, 그리고 감성 마케팅입니다. 여성의 수다, 여성의 입 소문이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강력한 마케팅 도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 중에서도 가정 경제의 중심에 서 있는 ‘아줌마’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짐과 동시에 매우 열정적인 참여의식을 갖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이들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한 인터넷의 활용은, 잠재된 그들의 욕구를 발산하고 새로운 정보를 생산하고 확산하는 강력한 힘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AML은 새로운 인터넷 기술과 아줌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 강력한 힘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걸쳐 네트워킹 할 것입니다. 이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우리의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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